2003년산 보르드 와인은 40년 만에 비가 가장 적게 내리고 무더위가 최고조에 이르는 해에 생산된 고품질 포도로 만들어 세계 와인 수집가들이 중점적으로 소장하려는 제품이다. 박성준 와인나라 기획팀장은 "2003년 보르도 와인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물량 확보가 어려워 부득이 한정 판매를 한다"고 말했다.
정선구 기자
2003년산 보르드 와인은 40년 만에 비가 가장 적게 내리고 무더위가 최고조에 이르는 해에 생산된 고품질 포도로 만들어 세계 와인 수집가들이 중점적으로 소장하려는 제품이다. 박성준 와인나라 기획팀장은 "2003년 보르도 와인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물량 확보가 어려워 부득이 한정 판매를 한다"고 말했다.
정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