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광구서 가스층 발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대우인터내셔널은 15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 A-1 광구 셰퓨 구조 지역에서 천연가스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세 군데 평가정을 뚫어 그 중 두 곳에서 가스가 나왔다. 이 회사는 이 광구의 생산권도 확보한 터여서 상업성이 있으면 생산을 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