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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천연 유래 원료로 만든 무자극 화장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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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리만은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리만은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리만이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도소매업/화장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리만

 리만은 천연 기능성화장품 기업으로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 회사로 창립 첫 달 매출 10억원 돌파한 후 매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만의 제품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얻었다. 올해에는 2018년 한중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리만은 7개월 만에 서울·의정부·인천·천안에 이어 대구·전주·광주·부산 등지에 8개 지역에 센터를 오픈해 소비자와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 아동을 정기 후원하는 등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만 관계자는 “정직하고 피부에 좋은 천연원료들을 사용하는 화장품회사로 초심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가겠다”며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인셀덤을 사랑해 주는 많은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회원과 고객이 있기에 인셀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끝까지 동행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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