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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책쓰기 1인창업 코칭협회,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선정

중앙일보

입력

‘한국 책쓰기 1인창업 코칭협회’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한책협은 ‘베스트셀러 제조기’ 김태광 대표가 운영하는 작가, 강연가, 코치, 1인 창업가 전문 교육기관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책쓰기 1일 특강과 7주 책쓰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22년간 2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초중고 교과서 16권에 글을 수록했다. 한책협책쓰기 과정에서는 자기계발서부터 어린이동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권의 책을 썼던 방식 그대로 수강생에게 전수하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위 과정을 통해 책을 쓴 작가들을 영입해 AB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김도사TV’를 오픈해 책쓰기, 1인 창업 등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태광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해서 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책을 써야 성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책쓰기를 배우러 오고, 1~3개월 안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이 나온다”며, “2018년은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한 해였던 만큼 수상을 떠나 앞으로 일반인의 최고의 스펙으로 '책'이 출간되는 기쁨을 더 적극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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