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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움,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선정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법무법인 바움이 선정되었다.

법무법인 바움은 경미한 범죄가 아닌 중대한 성범죄 형사사건을 전문으로 주력하고 있다. 성범죄전문번호사들이 모여 일반 성범죄를 비롯하여 아동청소년성범죄, 장애인성범죄, 친족성범죄 등 전문성을 가지고 사건을 진행한다. 이에 국민참여 재판이 필요했던 성범죄 형사사건도 무죄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바움 측은 “성범죄 사건이 사회적으로 문제되기 시작한 초창기 무렵인 2009년부터 성범죄 사건을 다수 취급하여 노하우가 풍부하다. 성범죄 사건 중에서도 하위 난이도인 성매매, 공중밀집장소추행, 음란물 유포 등의 사건에 대하여는 무료 봉사차원으로 인터넷을 통해 자문이나 법률서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또는 13세 미만의 아동 장애인이나 친족간에 이루어진 성범죄와 같은 중대한 범죄에 대하여는 각 사안에 따라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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