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LG, 베를린 공항에 대형 광고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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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독일 베를린의 테겔공항. LG는 출입구 공항 중심에 높이 16m의 대형 휴대전화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이 조형탑에는 클린스만 감독 등 LG가 후원하는 독일 국가대표팀 사진과 함께 LG의 DMB 휴대전화 광고사진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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