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2019년 정기 임원 인사

중앙일보

입력

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 및 관계사는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정식품 및 관계사는 총 6명의 임원을 승진 선임 보직임명 발령했다.

우선 정식품은 기획관리부문장인 박종범 상무보, 기술부문장인 배영용 상무보, 영업마케팅부문장인 김훈태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였다.

정식품의 자회사인 ㈜자연과사람들은 최승림 전무를 총괄전무로 선임하였다.

또한 관계사인 ㈜오쎄는 전철호 상무를 총괄상무로 보직 임명했으며, 김승배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하여 관리부문장으로 보직 발령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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