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겹살 전용술 내달부터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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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국순당은 24일 삼겹살 전용 술인 '삼겹살에 메밀 한 잔'을 개발해 다음달 초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술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메밀과 느끼한 맛을 없애는 뽕잎이 첨가됐다. 알코올 도수는 15도며, 병당(3백㎖) 출고가는 1천2백3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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