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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다이아몬드로 더 화려해진 여성용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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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 아쿠아 테라(사진)는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여 아름답게 빛나는 여성용 시계다. 오메가는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18캐럿 세드나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했다.

11개의 다이아 세팅 인덱스 돋보여 #씨마스터 70주년 기념 사진집 발간

18캐럿 세드나 골드 모델은 대칭을 이루는 34mm 사이즈의 케이스를 사용했다. 18캐럿 세드나 골드 홀더로 고정한 11개의 다이아몬드 세팅 인덱스가 돋보이며 엄선된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스위스 계측학연방학회(METAS)에서 실시한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를 통과한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칼리버 8801로 구동한다.

씨마스터 디자인·역사 한눈에

오메가는 씨마스터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컬렉션 디자인의 역사와 내용을 담은 사진집을 선보였다.

오메가는 씨마스터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컬렉션 디자인의 역사와 내용을 담은 사진집을 선보였다.

오메가는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인 씨마스터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씨마스터 컬렉션 디자인의 역사와 상세한 내용을 다룬 사진집을 선보였다.

오메가의 특별한 사진집 ‘프롬씨마스터 투 씨마스터’는 200가지가 넘는 익스클루시브 워치의 포트레이트를 담고 있다. 또 씨마스터의 진화와 혁신, 오메가의 장인정신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70가지 독특한 씨마스터 시계를 선택해 촬영을 진행했다. 1948년의 최초 모델부터 2018년 선보인 최신 모델까지 촬영한 이미지를 통해 지난 70년간 씨마스터가 전문적인 기능성과 스타일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문의 오메가 청담 부티크 02-511-5797.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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