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부산지역 계열사 직원과 부산시민단체협의회원 등 400여명이 5일 부산시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는 도중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담근김치 1만 포기는 푸드뱅크를 통해 부산 16개 구의 소외계층 33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롯데그룹 부산지역 계열사 직원과 부산시민단체협의회원 등 400여명이 5일 부산시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는 도중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담근김치 1만 포기는 푸드뱅크를 통해 부산 16개 구의 소외계층 33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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