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서울시장 등 불러 지하철 분규문제 추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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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행정 위는 2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고건 서울시장·한진희 신임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지하철 파업철회이후의 수습방안 및 구속자 석방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하철분규의 재발방지책을 논의하고 서울지하철공사 개편방안 등 근본 해결책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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