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로또 당첨금 149억 안 찾아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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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지난 7월 19일 추첨한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1백49억여원의 당첨금을 아직도 찾아가지 않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당첨복권은 인천 부평에서 판매됐다"고 말했다.

복권 관련 규정에 따라 이 복권(4, 7, 32, 33, 40, 41)의 소지자가 추첨일로부터 3개월째인 오는 10월 20일까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전액 국고에 환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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