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독 4자매에 성금 잇따라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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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미 8군 용산 헌병대 소속 김원열·김원식·이준구씨 등 한국인 3명은 생활고를 비관, 음독 자살을 기도한 서울 공항동 네 자매 돕기 성금 5만원을 2일 중앙일보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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