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월드컵 D-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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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알베르트(헝가리), 이바노프(소련), 예르코비치(유고슬라비아), 산체스(칠레), 바바, 가린샤(이상 브라질) 등 6명이 각각 4골씩 기록, 역대 가장 적은 골의 득점왕이 됐다. 역대 최다골 득점왕은 58년 스웨덴 대회의 쥐스틴 퐁텐(프랑스.13골)이다. 또 78년 아르헨티나 대회 마리오 캠페스(아르헨티나)부터 파울로 로시(이탈리아.82년 스페인), 게리 리네커(잉글랜드.86년 멕시코), 살바토레 '토토' 스킬라치(이탈리아.90년 이탈리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불가리아), 올레그 살렌코(러시아.이상 94년 미국), 다보르 수케르(크로아티아.98년 프랑스)까지 6번의 대회에서는 모두 6골을 기록한 선수가 득점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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