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제18회 연문인상 수상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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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조한혜정(左), 김동건(右)

조한혜정(左), 김동건(右)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18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조한혜정(사학 67·사진 위) 연세대 명예교수, 문화예술부문에 김동건(교육 58·아래)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5시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기념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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