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미국 챌린저 여자테니스대회에 출전중인 포철팀의 김일순은 9일 오전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벌어진 본선2회전에서 홈 코트의 「킴·베리」를 6-1, 6-1로 가볍게 제압, 8강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총상금 2만5천달러가 걸려 있는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1백위권 선수들이 초청대상인데 세계랭킹 4백34위인 김은 예선부터 참가, 본선1회전에서 역시 미국의 「스몰러」를 2-1로 이겼었다. 그러나 이정명과 한은주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89 미국 챌린저 여자테니스대회에 출전중인 포철팀의 김일순은 9일 오전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벌어진 본선2회전에서 홈 코트의 「킴·베리」를 6-1, 6-1로 가볍게 제압, 8강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총상금 2만5천달러가 걸려 있는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1백위권 선수들이 초청대상인데 세계랭킹 4백34위인 김은 예선부터 참가, 본선1회전에서 역시 미국의 「스몰러」를 2-1로 이겼었다. 그러나 이정명과 한은주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