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비걸' 임지혜, '매혹의 S라인' 섹시 포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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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임지혜(19)가 매혹의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최근 Mnet '바이브나이트-도전! 부비부비'에 출연해 섹시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임지혜는 남성잡지 맥심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지난 10일 월드컵 테마의 표지 촬영에 나선 임지혜는 유혹적인 눈빛과 대담한 포즈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촬영 사진을 본 임지혜도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고.

몸매 관리 비결은 요가와 재즈댄스. 고등학교 때 연예기획사에 스카우트되어 다양한 연기 수업을 받아 온 임지혜는 패션모델, 모터쇼 모델 등을 거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왔다. 현재 임지혜는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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