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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비자의 선택] 한국 청소년 체형 맞춤형 학생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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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더엔진의 스쿨룩스가 ‘2018 소비자의 선택’ 학생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스쿨룩스는 성장기 청소년의 체형에 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학생복을 제공한다.

스쿨룩스는 성장기 청소년의 체형에 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학생복을 제공한다.

스쿨룩스는 청소년의 다양한 개성과 문화를 존중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학생복 브랜드다. 최고 수준의 학생복을 만들기 위해 스쿨룩스는 KS인증 마크를 획득한 모직업체인 킹텍스(구 우성모직)를 2008년 인수해 품질을 높였다.

스쿨룩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성인 체형을 기준으로 하던 기존 교복 브랜드의 틀을 과감히 깨고 한국 청소년의 체형을 기준으로 제작된 ‘워너비바디’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학생의 체형을 측정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생한 ‘워너비바디’ 교복으로 자신의 체형에 꼭 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학생복을 입을 수 있다.

스쿨룩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학생 참여형 신규 프로젝트인 ‘스쿨루키’를 운영 중이다. 스쿨루키는 스쿨룩스와 10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다. 매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받아 최종 선발된 1인에게 스쿨룩스 모델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 또래 친구들과 브랜드를 잇는 트렌드 커뮤니케이터로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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