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명인이 즐긴 베스트 요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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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은 22일 신관 14층 로비 오픈을 기념해 세계 민속 의상을 입은 직원들과 조리장이 호텔을 방문했던 세계 유명인들이 즐겼던 베스트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요리는 코피아난 UN사무총장이 즐겼던 튜나 타르타르, 앨리슨 래퍼 구족화가 즐겼던, 유기농 샐러드, 히딩크 감독이 즐겼던 한우 안심 스테이크, 압둘라 사우디 왕세자가 즐겼던 양 갈비구이, 영화배우 소피마라소가 즐겼던 요구르트 무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즐겼던 에스프레소 등이다.

이 메뉴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양식당 쉔브룬에서 해외 유명인들의 오찬이라는 런치 세트 메뉴로 판매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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