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친필 등 기증 후지쓰카 국민훈장 목련장 받는다

중앙일보

입력 2006.05.18 05:37

업데이트 2006.07.08 00:33

지면보기

종합 30면

추사 김정희의 친필 등 고서 2750여 점을 한국에 기증했던(본지 2월 3일 21면 보도) 일본인 후지쓰카 아키나오(藤塚明直.94)가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후지쓰카는 2월 선친 후지쓰카 지카시(1879~1948)가 평생 수집했던 자료를 과천시에 기증했었다. 훈장은 18일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수여된다.

일본에 있던 문화재 환수에 큰 공을 세운 과천문화원 최종수 원장도 국민포장을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