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사한 봄색깔의 원피스 어때요?

중앙일보

입력

16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구 아미가 호텔)에서 열린 KBS2TV 월화 미니시리즈 '미스터 굿바이'(극본-서숙향, 연출-황의경) 제작보고회에서 이보영이 미소를 지으며 걸어 나오고 있다.

미니시리즈 '미스터 굿바이'(극본-서숙향, 연출-황의경)는 죽어가는 한 남자의 생애 마지막 사랑 이야기로 5월 22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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