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곧 실용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태양광 발전 및 연료전지가 3∼4년 후에는 국내에서도 실용화돼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것 같다.
동자부는 14일 내년에 석유사업기금 50억∼1백억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 등 대체에너지 개발을 적극 추진, 3∼4년 안에 이를 실용화하기로 하고 민간기업·학계 등과 함께 공동기술개발방안을 협의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