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심벌 마크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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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삼성 라이온즈는 구단 체질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3일 새로운 구단 심벌 마크를 확정했다.
새 사자 심벌 마크는 (사진) 「친근하고 용맹스러운 사자」를 표현한 것으로 디자인 파크 대표인 김현씨가 제작한 것. 김씨는 서울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를 제작했다.
삼성은 새 심벌 마크와 함께 구단의 한글로 고체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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