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폭파 1주기|유족들 현지서 추도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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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승객·승무원 1백15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한항공858기 폭파사건 1주기를 맞아 유가족 90명이 태국현지에서 추도식을 갖기 위해 28일 오전10시20분 대한항공636편으로 김포공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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