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에 17만여평 공원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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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 명일동 한영중고 주변 명일·상일·고덕동일대 야산녹지대인 59만1천5백16평방m(17만8천9백33평)에 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곳에 사업비 69억원으로 분수·노인회관·어린이 놀이터·운동장·전시관·독서실·수목원 등의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내년 4월 착공, 90년말 완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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