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엔진 소형버스 소형트럭도 생산허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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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가솔린 엔진을 부착한 16인승이하의 소형버스와 1t이하의 소형트럭생산이 내년부터 허용된다.
12일 상공부에 따르면 정부는 부가가치가 높은 상용차및 소형트럭을 수출주종상품으로 육성 하기위해 이제까지 디젤엔진 부착을 의무화했던 이들 차량에 대해 가솔린 엔진 부착을 허용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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