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미술잡지 『화랑』『현대미슬』로 제호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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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계간 미술지『화랑』 (현대화랑발행)이『현대미술』로 제호가 바뀌어 7일 출간됐다. 제호변경과 함께 판형·내용에도 대폭적인 혁신을 가했다. 이번 88년 가을호(통권61)에는 「작가연구 - 백남준」과 「한국 현대미술의 진단」등이 특집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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