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오늘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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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오슬로AFP 연합=본사특약】스웨덴의 노벨 재단은 29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에 예년보다 2주일 앞당겨 노벨 평화상 수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상자로는「로널드·레이건」미대통령과「미하일·고르바초프」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지난 12월의 중장거리 핵 전력 (INF) 폐기협정을 체결한 공로로 공동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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