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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서비스 변화, 시장 선진화 주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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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주유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4년 연속 이룬 성과다.

현대오일뱅크는 ‘오일뱅크’라는 브랜드로 석유시 장의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 [사진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오일뱅크’라는 브랜드로 석유시 장의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 [사진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종합 중공업회사 현대중공업 가족이 되면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도화 정제시설 비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방향족(BTX), 윤활유, MX(혼합자일렌) 제조, 유류저장 사업 진출을 통해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오일뱅크(OILBANK)’라는 주유소 브랜드를 도입, 주유소 서비스의 변화를 주도하며 석유시장의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특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20명의 MD는 현대오일뱅크만의 고유한 서비스 전담 조직이다. 정기적인 서비스 마인드와 친절 교육, 시설 및 판촉 컨설팅 등을 통해 주유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을 책임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1%나눔재단을 설립하고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고 있다. 전국 직영주유소도 수익의 1%를 기부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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