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크·토드 마장 마술 단독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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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종합마술 가운데 첫 번째 종목인 마장마술경기가 20일까지 모두 끝나 LA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뉴질랜드의 「마크·토드」가 벌점 37.60으로 개인부분단독선두에 나섰다.
한국의 최명진은 벌점 69.40으로 28위, 김형칠은 벌점 72.40으로 3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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