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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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수해지역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5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초등학교에서 가전제품 회사 직원들이 무상수리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대구·사진=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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