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청률 성적표 … KBS 1위, SBS·MBC 순

중앙일보

입력 2018.06.20 00:02

업데이트 2018.06.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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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지난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 포르스베리와 경합하고 있는 황희찬. [뉴스1]

지난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 포르스베리와 경합하고 있는 황희찬. [뉴스1]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스웨덴전의 TV 시청률이 공중파 3사를 합쳐 총 40%를 넘었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부터 11시까지 KBS2, MBC, SBS가 방송한 한국-스웨덴전 시청률은 3사 합계 40.9%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KBS2가 1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12.5%, MBC 11.4%의 순이었다. 방송 3사는 러시아 월드컵 중계권료로 약 12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보다 30%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800억원과 비교하면 1.5배 늘어난 액수다. 방송 3사의 중계권 경쟁으로 재판매 비용도 전체적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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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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