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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중앙일보 기자

박소영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5 00:00 ~ 2021.10.25 20:32 기준

총 4,725개

  • KBO 좁아진 스트라이크존, 규칙대로 넓힌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내년부터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개선한다. KBO는 25일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현행 일관성 중심에서 2022시즌부터 타자 신장에 따른 개인별 스트라이크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심판의 엄격한 판정시 스트라이크존이 좁아지는 성향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야구규칙의 스트라이크존을 최대한 활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2021.10.25 15:46

  • 밴쿠버 참사 재현되나...여자 쇼트트랙 빨간불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100여일 앞두고 위기에 빠졌다. 대표팀 원투펀치로 꼽히는 최민정과 심석희가 다 빠지면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여자 계주 3000m에서 3위에 그쳤다. 쇼트트랙이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공식 종목이 된 이후 열린 8번의 올림픽에서 6개의 금메달을 여자 계주 3000m에서 따냈다.

    2021.10.25 12:12

  • '트리플 악셀 성공' 유영, 피겨 그랑프리 1차 동메달

    유영(17·수리고)이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이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9~2020시즌 그랑프리 2차 대회 동메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영화 '레미제라블'의 사운드트랙(OST)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시작한 유영은 트리플 악셀에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연달아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

    2021.10.25 11:03

  •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 놓쳤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3·성남시청)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부상을 입고 ‘노 골드’에 그쳤다. 최민정은 2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와 여자 계주 3000m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월드컵 대회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심석희와 부상을 입은 최민정이 빠지면서 여자 계주 3000m 결승전에는 김지유, 김아랑(26·고양시청), 박지윤(22·한국체대), 서휘민(19·고려대)이 나섰다.

    2021.10.25 00:03

  • 황선우 세계 무대서도 통했다

    황선우는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 2021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1초 1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박태환(32)이 지난 2016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13회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할 때 작성한 아시아 기록(1분 41초 03)에 불과 0.14초 뒤진 기록이었다. 황선우는 오는 12월 중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15회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2021.10.25 00:03

  • 심석희-최민정 빠진 여자 쇼트트랙, 계주에서 3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3·성남시청)이 심석희(24·서울시청) 문자메시지 여파인지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부상을 입고 노골드에 그쳤다. 최민정은 2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 경기와 여자 계주 3000m에 나오지 않았다. 월드컵 대회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심석희와 부상을 입은 최민정이 빠지면서 여자 계주 3000m는 김지유, 김아랑(26·고양시청), 박지윤(22·한국체대), 서휘민(19·고려대)등으로 결승전에 나갔다.

    2021.10.24 19:02

  • '아쉬운 착지' 양학선, 세계선수권 도마 5위

    양학선은 24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종합체육관에서 끝난 50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399점을 받아 8명의 참가 선수 중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도쿄올림픽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23·제천시청)과 여자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19·수원시청)은 허리 통증 등 컨디션 난조로 이번 대회에 나란히 결장했다. 도쿄올림픽 남자 마루운동 4위에 올랐던 기대주 류성현(19·한국체대)은 이번 대회에서도 마루운동 4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021.10.24 17:45

  • 애틀랜타, 다저스 잡고 MLB 월드시리즈 진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LA 다저스를 누르고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 애틀랜타는 1회 말 2사 후 오지 올비스와 오스틴 라일리가 연속 2루타를 쳐 선제점을 올렸다. 2사 후 트래비스 다노가 볼넷을 치고 나갔고 대타 에이레 아드리안자가 2루타를 쳐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2021.10.24 14:59

  • 반짝 스타 아니었다...황선우, 국제대회 첫 금메달

    황선우는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 2021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1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박태환(32)이 지난 2016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13회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할 때 작성한 아시아 기록(1분41초03)에 불과 0.14초 뒤진 좋은 기록이었다. 황선우는 줄곧 2위로 가다가 마지막 50m 구간에서 매슈 세이츠(남아프리카공화국)를 역전하고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21.10.24 12:48

  • 유영, 트리플 악셀 실수로 그랑프리 1차 쇼트 5위

    유영(17·수리고)이 이번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트리플 악셀을 뛰다 넘어졌다. 유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2점, 예술점수(PCS) 32.71점, 감점 1점으로 총점 70.73점을 받아 5위에 올랐다. 김예림(18·수리고)은 기술점수(TES) 38.84점, 예술점수(PCS) 31.72점으로 총점 70.56점을 기록, 6위에 올랐다.

    2021.10.24 10:38

  • '첫 경기 13점' 이재영도 그리스에서 성공적인 출발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한국을 떠난 이재영(25·PAOK 테살로니키)이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영은 "(새 동료들과) 손발 맞추기에는 시간이 짧았는데, 모든 선수가 도와줘서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다"면서 "혼자 잘한 건 아니고,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이 도와줘서 잘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재영과 이다영이 함께 공식 경기를 치른 건, 올해 2월 5일 한국프로배구 V리그 GS칼텍스전 이후 8개월여만이다.

    2021.10.24 08:14

  • '20주년' 이덕희배 국제주니어 테니스 대회, 26일 본선 시작

    이덕희배는 ITF가 공인하는 주니어 대회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이덕희배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는 1982년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애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덕희(68) 여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창설됐다. 이덕희 여사는 1981년에는 US오픈 테니스 대회 단식에서 16강까지 진출하는 등 한국 테니스 선구자다.

    2021.10.24 07:45

  • '수영 괴물' 황선우, 월드컵 자유형 200m에서 역전 우승

    '수영 괴물' 황선우(18·서울체고)가 국제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 2021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베테랑 백수연(광주광역시체육회)은 여자 평영 50m에서 31초01로 3위에 올라 100m와 200m에 이어 이번 대회 평영 전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다.

    2021.10.24 07:26

  • 두산 양석환의 식어버린 30홈런-100타점 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중심 타자로 떠오른 양석환(30) 꿈 '30홈런-100타점'은 언제 이룰 수 있을까. 그는 지난 3월 25일 LG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지난달 "올 시즌 마지막까지 몸에 이상만 없다면 30홈런-100타점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2021.10.19 13:55

  • 올림픽 못 간다...한 달 만에 대표팀 제외된 빙속 선수

    지난달 선발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4명이 한 달도 되지 않아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남자 대표팀에선 이승현(한국체대), 정양훈(강원도청), 여자 대표팀에선 이나현(노원고), 박채원(한국체대) 등이 대표팀에서 빠졌다. 대표팀에서 제외된 선수 일부는 "다음달 월드컵 대회 개최 전에 사비를 들여서라도 유럽 대회에 나가 기준기록을 통과해 오겠다"고 했다.

    2021.10.18 16:40

  • 스포츠인권연구소 "성범죄자의 보복…심석희 2차 가해 말라"

    스포츠인권연구소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스포츠인권연구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성폭력 범죄자 조재범에 의한 심석희 선수의 광범위한 사적 정보 제공의 불법성과 2차 가해 행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중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조재범이 재판에 계류된 성폭력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의 광범위한 사적 정보를 적나라하게 언론매체에 제공한 행위는 불법이자 피해자 흠집 내기를 통한 의도적 보복이며 명백한 2차 가해"라며 최근 불거진 심석희에 대한 일각의 의혹 제기 및 언론보도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2021.10.18 14:33

  • '수영 괴물' 황선우, 경영월드컵 3차 대회 출전

    '수영 괴물' 황선우(18·서울체고)가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다. 쇼트코스 대회에는 처음 출전하는 황선우는 주 종목인 자유형 100m와 200m에 개인혼영 100m도 뛸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오는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제15회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걸려 있다.

    2021.10.18 13:09

  • '피겨 황제' 하뉴, 베이징올림픽에서 쿼드러플 악셀 도전

    남자 피겨 스타 하뉴 유즈루(27·일본)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쿼드러플 악셀(4회전 반 점프)에 도전한다. 하뉴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에서 금메달을 걸었다. 쿼드러플 악셀을 내세워 하뉴는 하뉴는 2021~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4차(11월 12~14일·일본 도쿄), 6차(11월 26~28일·러시아 소치) 대회에 출전한다.

    2021.10.18 08:17

  • 심석희 빼고 출국한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사진) 문자메시지 논란으로 어수선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요 국제대회가 열리지 않아 이번 월드컵 대회가 올림픽 성적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쇼트트랙 대표팀은 안중현(38), 김병준(33·이상 남자 대표팀), 이영석(41), 이소희(33·이상 여자 대표팀) 코치가 맡고 있다.

    2021.10.18 00:03

  • 롯데 스트레일리, 6이닝 퍼펙트 최고 피칭

    댄 스트레일리(33·롯데 자이언츠)가 6이닝 퍼펙트로 KBO리그 데뷔 이후 가장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스트레일리는 17일 부산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2사에서 박건우와 김재환이 연속 안타를 터뜨려 주자 1, 2루가 됐고,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

    2021.10.17 21:20

  • [단독]심석희 문자 깐 조재범, 법정 복수 안통했다…판결문 보니

    15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2심 판결문을 보면 조 전 코치는 심석희 휴대전화에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복구된 문자메시지를 보고 심석희 사생활 관계에 비추어 자신과도 합의 성관계를 맺는 사이였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사건 범행기간 문자메시지 중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보더라도 조 전 코치와 심석희 사이 문자메시지는 연인관계에 있었던 사람들 사이 대화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문자메시지 공개로 심석희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조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벗겨지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2021.10.15 12:51

  • 5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MVP’

    황선우, 이수민, 최명재, 황보준헌으로 구성된 서울 선발팀은 이날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지난 10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 12일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차례로 1위를 차지했다. 고교생으로 마지막 국내 대회에 나선 황선우는 전국체전 출전 가능한 2개 개인 종목 중 자유형 50m와 개인혼영 200m를 선택했다.

    2021.10.15 00:03

  • KT, 두산 누르고 2연패 탈출...우승 향해 간다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KT는 6회 초 1사 주자 1, 3루에서 심우준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쳐 3루주자 배정대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KIA 선발 다니엘 멩덴은 6이닝 1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3승(6패)째를 올렸다.

    2021.10.14 22:25

  • [단독]조재범 막장 복수? 변호인 말려도 '심석희 문자' 깠다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조재범(40)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변호인이 말리는데도 심석희(24·서울시청) 문자 메시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코치는 심석희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팀 모 코치의 문자 메시지를 심석희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에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 메시지 공개로 심석희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조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벗겨지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2021.10.14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