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박소영 중앙일보 기자

박소영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18 00:00 ~ 2021.10.18 17:48 기준

총 4,711개

  • 올림픽 못 간다...한 달 만에 대표팀 제외된 빙속 선수

    지난달 선발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4명이 한 달도 되지 않아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남자 대표팀에선 이승현(한국체대), 정양훈(강원도청), 여자 대표팀에선 이나현(노원고), 박채원(한국체대) 등이 대표팀에서 빠졌다. 대표팀에서 제외된 선수 일부는 "다음달 월드컵 대회 개최 전에 사비를 들여서라도 유럽 대회에 나가 기준기록을 통과해 오겠다"고 했다.

    2021.10.18 16:40

  • 스포츠인권연구소 "성범죄자의 보복…심석희 2차 가해 말라"

    스포츠인권연구소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스포츠인권연구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성폭력 범죄자 조재범에 의한 심석희 선수의 광범위한 사적 정보 제공의 불법성과 2차 가해 행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중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조재범이 재판에 계류된 성폭력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의 광범위한 사적 정보를 적나라하게 언론매체에 제공한 행위는 불법이자 피해자 흠집 내기를 통한 의도적 보복이며 명백한 2차 가해"라며 최근 불거진 심석희에 대한 일각의 의혹 제기 및 언론보도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2021.10.18 14:33

  • '수영 괴물' 황선우, 경영월드컵 3차 대회 출전

    '수영 괴물' 황선우(18·서울체고)가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다. 쇼트코스 대회에는 처음 출전하는 황선우는 주 종목인 자유형 100m와 200m에 개인혼영 100m도 뛸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오는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제15회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걸려 있다.

    2021.10.18 13:09

  • '피겨 황제' 하뉴, 베이징올림픽에서 쿼드러플 악셀 도전

    남자 피겨 스타 하뉴 유즈루(27·일본)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쿼드러플 악셀(4회전 반 점프)에 도전한다. 하뉴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에서 금메달을 걸었다. 쿼드러플 악셀을 내세워 하뉴는 하뉴는 2021~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4차(11월 12~14일·일본 도쿄), 6차(11월 26~28일·러시아 소치) 대회에 출전한다.

    2021.10.18 08:17

  • 심석희 빼고 출국한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사진) 문자메시지 논란으로 어수선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요 국제대회가 열리지 않아 이번 월드컵 대회가 올림픽 성적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쇼트트랙 대표팀은 안중현(38), 김병준(33·이상 남자 대표팀), 이영석(41), 이소희(33·이상 여자 대표팀) 코치가 맡고 있다.

    2021.10.18 00:03

  • 롯데 스트레일리, 6이닝 퍼펙트 최고 피칭

    댄 스트레일리(33·롯데 자이언츠)가 6이닝 퍼펙트로 KBO리그 데뷔 이후 가장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스트레일리는 17일 부산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2사에서 박건우와 김재환이 연속 안타를 터뜨려 주자 1, 2루가 됐고,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

    2021.10.17 21:20

  • [단독]심석희 문자 깐 조재범, 법정 복수 안통했다…판결문 보니

    15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2심 판결문을 보면 조 전 코치는 심석희 휴대전화에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복구된 문자메시지를 보고 심석희 사생활 관계에 비추어 자신과도 합의 성관계를 맺는 사이였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사건 범행기간 문자메시지 중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보더라도 조 전 코치와 심석희 사이 문자메시지는 연인관계에 있었던 사람들 사이 대화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문자메시지 공개로 심석희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조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벗겨지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2021.10.15 12:51

  • 5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MVP’

    황선우, 이수민, 최명재, 황보준헌으로 구성된 서울 선발팀은 이날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지난 10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 12일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차례로 1위를 차지했다. 고교생으로 마지막 국내 대회에 나선 황선우는 전국체전 출전 가능한 2개 개인 종목 중 자유형 50m와 개인혼영 200m를 선택했다.

    2021.10.15 00:03

  • KT, 두산 누르고 2연패 탈출...우승 향해 간다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KT는 6회 초 1사 주자 1, 3루에서 심우준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쳐 3루주자 배정대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KIA 선발 다니엘 멩덴은 6이닝 1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3승(6패)째를 올렸다.

    2021.10.14 22:25

  • [단독]조재범 막장 복수? 변호인 말려도 '심석희 문자' 깠다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조재범(40)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변호인이 말리는데도 심석희(24·서울시청) 문자 메시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코치는 심석희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팀 모 코치의 문자 메시지를 심석희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에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 메시지 공개로 심석희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조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벗겨지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2021.10.14 20:02

  • '수영 괴물' 황선우, 전국체전 5관왕 등극

    황선우는 이수민, 최명재, 황보준헌과 함께 서울 선발팀으로 1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 나서 3분43초07 기록으로 우승했다. 혼계영 400m는 한 팀 네 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로 차례로 10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단체전 종목이다. 황선우는 지난 10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 12일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차례로 1위를 차지했다.

    2021.10.14 13:05

  • 프로야구 두산, 선두 KT 잡고 4위 굳히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두 KT 위즈를 잡고 4위 굳히기에 나섰다. 어제에 이어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때린 최용제와 대주자 조수행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8회 올라온 오승환은 1과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1개를 잡고 무실점으로 시즌 40세이브째를 올렸다.

    2021.10.13 22:13

  • '심석희 카톡' 조재범이 두달전 진정…빙상연맹은 뭉갰다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 측은 13일 "지난 8월 대한체육회, 빙상연맹 등에 최근 논란이 된 심석희와 모 코치의 메시지가 담긴 진정서를 보냈다"고 했다. 조 전 코치 측은 방어권 차원에서 받은 심석희의 휴대전화 포렌식 내용에서 관련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코치 측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진정서를 보고 '빙상연맹이 처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회신했다.

    2021.10.13 20:52

  • 투어에서 꾸준한 권순우의 비결은 '밸런스'

    권순우는 지난달 아스타나오픈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처음 들어 올렸다. 권순우와 함께 투어 대회를 다니는 김태환 트레이너는 "권순우 몸은 타고난 운동선수 몸이다. 권순우는 "메이저 대회도 있고, 투어 대회도 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투어 생활도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서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2021.10.13 13:50

  • 이병헌 계약금 2억7천만원...두산 신인 11명 입단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2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했다. 두산은 13일 "1차 지명 선수 이병헌 등 2022년 신인 선수들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고 좌완 투수 이병헌은 계약금 2억7000만원에 사인했다.

    2021.10.13 11:06

  • 심석희 위로 진짜일까, 2018년 평창 실격 진실은…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3·성남시청)이 심석희(24·서울시청)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자신과 고의로 충돌했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대화에는 여자 1000m 경기를 앞두고 심석희와 코치가 "브래드버리 만들자"라는 내용이 있다. 최민정 측은 "심석희와 모 코치가 (1000m 경기 후) 서로 칭찬하고 기뻐하는 대화 내용은 의도적으로 최민정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1.10.13 00:04

  • 권순우 "내년 목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내년 목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 유 코치는 "순우와 250시리즈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까지 이루자고 했는데 다 이뤄서 기쁘다. 권순우는 "메이저 대회도 있고, 투어 대회도 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투어 생활도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서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2 19:11

  • '벌써 4관왕' 황선우, 개인혼영 200m도 한국 신기록

    '수영 괴물' 황선우(18·서울체고)가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12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서울 대표로 나서서 1분58초04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이날 개인혼영 200m 결승이 끝나고 20분도 채 안 돼 열린 남자 고등부 계영 400m 결승에도 서울 선발팀의 마지막 영자로 나서서 3분25초12의 기록으로 우승을 합작했다.

    2021.10.12 17:16

  • 심석희 사과 "동료 비하 미성숙했다, 최민정 충돌 고의는 아냐" [공식입장]

    심석희는 "2018년 평창올림픽 기간에 있었던 미성숙한 태도와 언행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특히 기사를 접하고 충격 받았을 김아랑 선수와 최민정 선수, 그리고 코치 선생님들께 마음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특히 기사를 접하고 충격 받았을 김아랑 선수와 최민정 선수, 그리고 코치 선생님들께 마음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2021.10.11 15:38

  • 이 장면, 심석희의 승부조작일까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호주 출신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 스티븐 브래드버리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경기에서 5명 중 5위로 달리다가 앞선 선수들이 연쇄 충돌로 넘어지면서 우승했다. 실제로 2018년 2월 22일 여자 1000m 경기에서 심석희는 팀 동료인 최민정(23·성남시청)과 부딪혔다.

    2021.10.11 00:03

  • 5위 자리 뜨겁다..NC·키움·SSG 공동 5위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이기고 공동 5위가 됐다. 전날까지 7위였던 NC는 이로써 59승 59패 7무로 승률 5할에 복귀하며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와 공동 5위로 올라섰다. 꼴찌 한화는 3회 말 1사 주자 1,2루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한 이성곤이 협살에 걸려 아웃됐으나 정은원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제점을 뽑았다.

    2021.10.10 18:12

  • 다저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승리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승리했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12일과 13일, 다저스의 홈인 LA 다저스타디움에서 3·4차전을 벌인다. 3~4차전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12일과 13일 치러진다.

    2021.10.10 16:04

  • "석희 언니와 서운함 있어도…" 승부조작 논란의 그날 무슨일이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스티븐 브래드버리는 호주 출신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경기에서 5명 중 5위로 달렸지만 연쇄 충돌로 다른 선수들이 넘어지면서 우승했다. 즉, 이 매체는 심석희가 브래드버리처럼 어부지리로 우승하는 선수를 만들자고 해당 코치와 모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2021.10.10 14:32

  • 김광현,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 마무리

    이로써 김광현과 세인트루이스 2년 동행도 마침표를 찍었다. 마무리로 시작했으나 코로나19 감염 선수가 나오면서 김광현은 선발 자리를 꿰찼고,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했다. 선발로 등판한 21경기에서는 6승 7패 평균자책점 3.63, 구원 등판한 6경기에서는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2021.10.07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