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고] 이재민을 도웁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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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관측 이래 최고의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제14호 태풍 매미가 추석 연휴에 동.남부 지방을 강타해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주민들과 정부 당국은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와 구호에 나서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불의의 재난으로 생활의 보금자리를 잃어 깊은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보내기로 했습니다. 수재의연금품 모금에 모두 힘을 합쳐 주시기 바랍니다.

▶모금기간:2003년 9월 15~30일

▶접수처:중앙일보 경영지원팀

(02-751-9066,팩스 02-751-9843) ARS모금 060-700-1004

▶온라인 접수(예금주:중앙일보)

하나은행 11901-1723043

조흥은행 575-01-008629

국민은행 815-01-0029-814

제일은행 275-10-013793

우리은행 131-05-008845

농협 013-01-122655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정확히 적어 팩스로 보내 주십시오.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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