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무덤에 놓여질 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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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서울올림픽에 참가하는 중국선수단은 중국 남경지방의 특산물인 무지개석 (홍교석) 3백상자를 서울올림픽 참가기념품으로 가져갈 것이라고 28일 신화사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선수단이 가져오는 홍교석은 돌 표면에 무지개빛깔이 아롱져 있는 중국특산물로 선수촌에 마련될 돌무덤에 놓여질 예정. 【홍콩=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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