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투숙 추정" 세인트레지스 20층 스위트룸 보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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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인트 레지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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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 20층 스위트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CNN은 김 위원장이 세인트레지스 호텔 20층의 '프레지덴셜 스위트'에 묶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북한 대표단은 이 호텔의 18~20층을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인트레지스 호텔은 299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335㎡(약 101평)으로, 1박 비용이 9000달러(약 967만원) 안팎이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개인 헬스장과 미니바, 패밀리 룸, 서재,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후 3시 40분쯤(현지시간)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도착했다.

[사진 세인트 레지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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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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