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에 〃생큐〃연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체코슬로바키아 스보시 극단 대표「미 로슬라브·호라체크」씨는 아들에게 줄 선물로 호랑이 민예 조각품을 구입. 체코슬로바키아 팀은 22일 오후 8시 20분 KAL 901편으로 서울을 떠났는데『세계 각국을 두루 다녀봤지만 한국만큼 환대해준 곳은 없었다』며 주최측에『생큐』를 연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