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법안발효 실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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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광수 외무장관은 24일 미국종합통상법안 입법에 관련한 성명을 발표, 『「레이건」미 대통령이 이 같은 보호주의적 요소들을 그대로 포함하고 있는 법안을 서명, 입법화 시킨데 대해 크게 실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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