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도우는 문병기 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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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장애자와 더불어 걸어온 길 -문병기」. 장애자 재활을 위해 4O 여 년을 바쳐온 문병기씨를 만난다. 정형외과 의사며 한국 신체 장애자 재활협회 회장으로 있는 문병기 씨로 부터사회적 무관심 속에 장애자 재활에 쏟아온 열정과 보람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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