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 첫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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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금년산 햅쌀이 22일 서울에서 첫선을 보였다.
22일 서초동 양곡 시장에는 전북 옥구에서 출하된 햅쌀 15가마가 나와 80kg 가마 당 도매 9만 원, 소매 9만6천∼9만8천 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농협 신촌 공판장에 전북 고창산 햅쌀이 첫 선을 보였다. 80kg가마당 9만6천 원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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