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예산 16% 늘어 평민서 재편성 촉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평민당 정책 위(의장 김봉호) 는 23일『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지방재정으로 넘긴 1조원규모의 전매수익 전 입금을 감안할 때 정부측의 10·3%증가율 발표와는 달리 실질적인 증가율이 금년대비 16%나 늘어난 초 팽창예산』이라고 주장하고『새해의 일반회계 예산규모를 7% 늘린 18조7천2백44억 원으로 재편성하라』고 촉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