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4000억 달러 육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4000억 달러 육박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4000억 달러 육박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5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5월 말 외환보유액’은 4월 대비 5억6000만 달러 늘어난 3989억8000만 달러로 4000억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3월 3967억5000만 달러, 4월 3984억2000만 달러에 이어 3개월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