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대한항공, 내년 서울 IATA 총회 주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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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가 내년 6월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항공이 주관항공사로 선정됐고,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총회 의장직을 수행한다. 한국에서 IATA 총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ATA는 1945년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로 전 세계 120개국 287개 항공사가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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