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조종 폭탄테러 가능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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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이슬라마바드 AFP·로이터=연합】「지아·울-하크」 파키스탄 대통령 탑승기는 이륙직후 기내에 장치된 원격조정 폭탄에 의해 폭파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슬라마바드의 전문가들이 19일 밝혔다.
이 전문가들은 이 사고기의 4개 엔진이 손상되지 않은 점을 지적, 미사일 공격에 의한 추락가능성을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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