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88대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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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승마협회는 12일 88서울올림픽 승마종목 종합마술경기에 김형칠(광주승마협회) 박동주(서울승마협회) 박소운(인하대) 최명진·한정태(이상 삼성 승마단)를, 그리고 마장마술경기에는 서정균·신창무(이상 삼성승마단)를 출전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올림픽에 출전할 27개 종목 6백41명(선수 4백74명, 임원 1백67명)의 한국대표 선수단이 이날로 모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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