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환율 정상 촉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워싱턴=연합】「클레이턴·야이터」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0일 한국과 대만은 국내시장을 미국상품 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상품에 대해 더욱 활짝 공개해야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과 대만의 환율이 경제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두 나라가 환율절상을 가속화해야 할 것임을 시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