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타 수상 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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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김진국 기자】공화당의 김종필 총재는 방일 이틀째인 11일 오후 일본 수상관저에서 「다케시타」(죽하등)수상을 예방,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이날 오전 오타니 호텔에서「우노」(우야종우)외상과 조찬회동 한 것을 비롯해 「와타나베」자민당 정조회장 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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