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리번 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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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환상의율동미.
작년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4위를 차지한 소련의 「마리나·로바츠」(18)가 4일 올림픽공원에서 연습 중 환상적인 리번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로바츠」는 불가리아의 「파노바」와 함께 서울올림픽 금메달 후보다. <장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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