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찻집 2인조 강도 현금 21만원 뺏어 도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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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3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구로3동 252의 6 고향찻집(주인 주원혜·41·여)에 손님을 가장한 20대 강도 2명이 주인 주씨와 여 종업원 엄순옥씨(29)를 흉기로 위협, 현금 21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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