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제가 뽑은 최고의 남녀 배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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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제25회 홍콩영화제에서 홍콩 영화 '흑사회(Election)'의 토니 륭(右)과 진가신 감독의 '퍼햅스 러브'에 출연한 중국 여배우 저우쉰(左)이 각각 최우수 남우.여우주연상을 받았다. 8일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장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홍콩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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